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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 미딕스를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글을 올리신 Luve천상o 님은 "미딕스"의 운영자입니까?
새롭게 만드시기 보다는 지금의 "미딕스" 라도 회원님들과 어떻게 소통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빠를겁니다. 그 다음이 개편이지요. 운영자와 소통이 이렇게 안되는 곳은 처음 봅니다.
만약 운영자이시라면 그 동안의 미딕스의 데이터베이스는 모두 가지고 계실 것이니까 보시면 알겁니다.
어느 회원의 포인트가 얼마인지 보시고 단순히 도배질하여 포인트 왕창 올린 회원을 구분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음악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들어보면 금방 압니다.
조그만 풀장 하나 만들어 놓고 너도 나도 몽땅 때려 넣으면 누가 그 풀장에 들어가겠습니까?
저도 초보자 중에 하나인데 저라도 그 풀장 안들어 갑니다.
미딕스가 개편되기 전에 나름 수준 높은 '회원님' 들이 꽤 있었는데 포인트를 무시한 신버전으로 바꾼 후에 전부 빠져 나가 버렸습니다.
아마도 운영자라면 수준 높은 실력이 있으신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는 아실 수 있을 것이니까
먼저 그 분들과 소통해 보시고 그 분들의 의견을 청취해 보시기를 시도해 보세요.
만약 님께서 진짜 운영자라면 다시 한번 재고해 보실 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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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딕스가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걸 이미 예상했습니다.
이미 경지에 오르신 분들을 위해 별도의 방을 하나 만들어 초보자들과 별도로 페이지를 만들어 주심이 어떠냐고 수차 건의하였습니다.
"비밀님" 이라던지 "stevenj" 님 등등 기라성 같은 분들이 엄청 많았는데 어린이 풀장에 노실 분들이 아니지요.
곡 하나 만들려면 각고의 노력으로 많은 시간 공을 들여야 만들어집니다.
후다닥 몇 시간만에 만들어 자작곡에 도배질 하는 분들과 같이 놀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조금 시간이 지나서 기라성 같은 이런 분들이 한분, 두분 빠져 나가더니
이젠 이런분들의 멋진 곡들을 감상하지 못합니다.
이젠 여기서 끝나는구나 싶어 한가득 아쉬움의 말씀을 드리고
운영자와 대화도 안되는 이 사이트에 안녕의 이별을 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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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였던 수순으로 들어간 듯 합니다.
이렇게 운영자와 대화가 안되는 사이트는 종말을 고하기 마련입니다....쩝
미딕스 를 키인(Key in) 하면 응답되지 않은 날이 조만간 실현될 듯....
미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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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idiex 리뉴얼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안정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래 여러 글들을 살펴보면 글을 올리고 건의한 날짜를 살펴보면 관리자가 다녀간 흔적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다방면으로 바쁘신 것일 수도 있겠지요....
저 역시 조그마한 Web Sit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관심사에서 멀어집니다.
이제 이 싯점에서 침체되고 있는 Midiex의 운영을 좀 더 활성화하고
방문자와 업로드 횟수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운영자께서 심사숙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침체된 Midiex에서 얻을 것이 별로 없다면 저 같아도 방문이 꺼려지는 것은 당연하지요.
오래된 회원님들의 업로드가 별로 없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오래된 회원님들의 특전(예를 들어 Point) 같은 것들이 새롭게 리뉴얼된 Midiex 에서
사라져 버렸다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군요.
Midiex 의 부운영자로서 일정한 권한같은 것을 나누어 주심도 한 방법일테고....
(단지 높은 Point 만으로 곤란하고 전반적인 종합평가(높은 음악적 수준 등) 를 평가를 거쳐서 결정)
높은 수준의 고 궐리티의 곡들을 저 같은 초심자들이 배우고 얻는 것이 많거든요....!!!
미딕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입장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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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로 작업하시는 분들께서 컴의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어떤 것으로 사용하시는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컴이 뻑나스리 새 컴으로 바꾼지 꽤 여러 달이 흘렀는데 아직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준비하지 못하고 가격문제와 음질 그리고 레이턴시 문제로
이것 저것 검토만하고 있습니다. 써보신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내장 사운드카드만 쓰시는 분은 해당없고 인터페이스를 쓰시는 분만 해당합니다.
어떤 제품을 쓰고있는데 이런저런 장점이 있더라....라는 정도면 됩니다.
너무 고가는 쓸 수 없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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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문하였는데 휑~하는 느낌에 쒜~하는 기분.
오래되신 토종 분들은 다 어디가셨나?
EDM 로 온통 ~
이거 참 고민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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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저의 컴이 와장창 내려 앉았습니다. 십 년 이상 된, 낡은 컴으로 작업하던 정든 컴이였는데 말이죠.
최근의 Vsti는 워낙 용량이 방대하여 제 컴으로 감당하기 어려워 거금을 들여 제법 성능이 좋고 용량을 늘려 새로 컴을 들여 놓았는데
이에 관련된 정보나 지식을 나눌만한 마땅한 공간이 없더군요.
운영자님께 어려운 부탁을 하나 드려볼까 합니다.
음악제작을 위한 각종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는 페이지를 제작해 주시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광장"에 올려도 무방하겠지만 전문지식을 올리기엔 뭔가 부족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연구실"쪽에는 더 더욱 올릴 만한 곳이 없고 어느정도 경험을 가지신 회원들만의 특별한 게시판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광장"에 올려도 괜찮다고 하시면 더 할말은 없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우리 미딕스 회원들만의 특별한 정보나 지식을 공유하는 뭔가가 필요한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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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후 미딕스에 글, 곡을 올리신 분들을 주의깊게 지켜 보고 있습니다. 리뉴얼 전에도 그랬지만 몇몇분들만 지속적인 업로드를 하고 있었고 현재는 그 분들도 방문이 뜸해지고 있는데 우선 이 부분에 대한 깊은 고민과 분석을 해 보심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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