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몇년 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왔습니다. 최근에 미디카피도 하고 있는데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하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몇년 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왔습니다. 최근에 미디카피도 하고 있는데 얼마나 정성을 들여야 하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0 좋아요 0 댓글달기 좋아요 0 ,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