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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리고 공지사항에 비밀댓글이 있길래 '댓글내용 확인'을 눌렀더니 Not Found가 뜨네요.
주소는 http://midiex.net/notice/password.php?w=sc&bo_table=notice&wr_id=1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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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게시판이나 미디 파일 자료실에 게시글 들어가고 나서
게시글 목록들을 보려고 하면 '낫 파운드(Not Found)'라는 페이지 오류가 뜹니다. ㅠㅠ

모바일도 아마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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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미딕스가 어느정도 정돈되어 가는 느낌이라 여기에서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운영자님께서 차차 시간을 가지고 정리해 주실거라 생각되어 지고,
(자작곡) 중심과 (앨범)의 개편은 운영자님께서 멀리 내다보는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덧붙히고 싶은 말씀은
메뉴에서 "차트"부분입니다. 1~100위까지 표시되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빌보드차트" 라는 개념으로 생각되어지는데, 운영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차트"개념과 틀리는지요?
예를 들어 1위~100위까지에서 보잘 것 없는 저의 곡이 무려 9곡이 올라 있는데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물론 짧은 기간의 선정이고 리뉴얼된 시간이 짧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1~100위 안에 저의 곡이 90위 권 밖으로
한곡 정도 오르면 객관적인 생각으로 "다행이다"라고 생각되는 초보자인데요.
미딕스를 발전을 위해, 회원들을 위해 이 부분에 대한 선정기준을 명확히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면 어느 선정기간 동안 제일 클릭이 많은 것은 선정 기준이 될수는 없겠지요.
어떤 곡이 제일 많이 프레잉(재생)되고, 추천되는 곡이고, 리에디션(Rearrenged) )된 곡이 많은지가 우선일텐데요.
이렇게 일정기간에 선정된 곡중에서 최고의 곡이 어떤 곡인지 특별한 심사단(예를 들어 많은 포인트를 가진신 분들)이
투표로 선정(비공개)하고 별도의 섹터(페이지)에 심사기간표시와 함께 표시하고 선정된 아티스트에겐
미딕스의 운영자님의 직권으로 더 많은 가산점(포인트)를 수여하는 방식이면 어떨까요?
아마도 다른 홈페이지에는 없는 운영방식일텐데요.
이렇게 된다면 정말 공신력있는 음악전문 "미딕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고
많은 아티스트들의 창작욕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미딕스를 위해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은 생각에 저의 짧은 의견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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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들이 소소하게 공유되는 사이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이전 부터 저에겐 중요한 곳이었고
앞으로든 더욱 사랑스럽고 소중한 곳으로 남아 주기를 바래봅니다.

리뉴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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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수정할 것도 많고 주말에 여기에만 매달릴 수 있는것도 아닐텐데 부담을 더 얹는 것 같아서 저도 부담스럽지만...'ㅁ';
몇가지 기능 관련 작업 부탁드립니다.
일단 단간한걸로 글이나 댓글에 적힌 날짜....이게 년도도 표시 안되고 최근 글인 경우 얼마 전 이런식으로 붙어서 정확한 시간을 알기 어렵습니다.
대개 웹에서 그런 형식으로 보여줄 때 보조수단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올렸을 때 정확한 년-월-일 시:분:초를 보여주는 것 추가 부탁드리고,
현재 자작곡 올릴 때 장르, 분위기, 구성악기 태그를 적을 수 있게 되어있는데 딱 해당 용도로 제한된 내용이라
해당 용도 외의 추가 커스텀 태그 입력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전 곡 설명이었나 그걸로 들어가있던게
마이그레이션 하면서 현재 태그 형식으로 달려있는 것 처럼 항목별로 #을 붙여서 추가 할 수 있게요.
기존 곡 설명 부분이 기존 올렸던 곡에 태그 형식으로 달려있길래 개별 항목으로 분리하려고 수정을 눌렀더니 해당하는 입력란이 없더라구요.
작곡자가 특정 시리즈를 올리거나 할 때 동일한 태그를 넣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보기에 필요한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급하게 하실 필요는 없으니 추후 작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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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하나 만들어 보았는데 기존 미딕스에선 미디가 메인으로, 레코딩을 서브로 업로드하는 정책이었다보니,
현재 구성에선 재생파일이 다 미디로 되어있네요. 적어도 앨범에서는 듣기를 누르면 첨부파일 순서대로 체크해서
재생가능한 파일을 재생하도록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와서 당시 업로드한 원본 파일을 찾기는 보통 어려울테니...
일부 경우는 재생파일과 나머지 첨부파일을 서로 바꿀 필요도 있을거라 그런 기능도 필요할 것 같구요.
추후 작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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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앨범' 에서는 Mp3 재생이 '주'가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시퀀싱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음악의 품질이 차이가 나고 원작자의 감정이 드러나고
리뉴얼된 홈페이지의 '앨범' 중심의 운영자의 개편의도와 스트리밍 써비스의 목적이 분명하게 드러날테니까요.
미디중심이라면 맞겠지만 스트리밍 써비스가 주된 목적이라면
'앨범'에서 Midi 파일 감상은 좀 아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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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이 좀 들어와서 곡을 올려주면 무척 힘이 날텐데 말이죠ㅎㅎ
리뉴얼 전과 후의 접속자 수가 신기할 정도로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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