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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미딕스가 어느정도 정돈되어 가는 느낌이라 여기에서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운영자님께서 차차 시간을 가지고 정리해 주실거라 생각되어 지고,
(자작곡) 중심과 (앨범)의 개편은 운영자님께서 멀리 내다보는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덧붙히고 싶은 말씀은
메뉴에서 "차트"부분입니다. 1~100위까지 표시되는데
제가 생각하기로는 "빌보드차트" 라는 개념으로 생각되어지는데, 운영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차트"개념과 틀리는지요?
예를 들어 1위~100위까지에서 보잘 것 없는 저의 곡이 무려 9곡이 올라 있는데 이건 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물론 짧은 기간의 선정이고 리뉴얼된 시간이 짧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1~100위 안에 저의 곡이 90위 권 밖으로
한곡 정도 오르면 객관적인 생각으로 "다행이다"라고 생각되는 초보자인데요.
미딕스를 발전을 위해, 회원들을 위해 이 부분에 대한 선정기준을 명확히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면 어느 선정기간 동안 제일 클릭이 많은 것은 선정 기준이 될수는 없겠지요.
어떤 곡이 제일 많이 프레잉(재생)되고, 추천되는 곡이고, 리에디션(Rearrenged) )된 곡이 많은지가 우선일텐데요.
이렇게 일정기간에 선정된 곡중에서 최고의 곡이 어떤 곡인지 특별한 심사단(예를 들어 많은 포인트를 가진신 분들)이
투표로 선정(비공개)하고 별도의 섹터(페이지)에 심사기간표시와 함께 표시하고 선정된 아티스트에겐
미딕스의 운영자님의 직권으로 더 많은 가산점(포인트)를 수여하는 방식이면 어떨까요?
아마도 다른 홈페이지에는 없는 운영방식일텐데요.
이렇게 된다면 정말 공신력있는 음악전문 "미딕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지고
많은 아티스트들의 창작욕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미딕스를 위해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은 생각에 저의 짧은 의견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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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글에 댓글 5개가 달렸다는 표시는 되는데 대문에서는 되는데 광장에서는 클릭하면 무반응이군요.
이것도 작업중이라 그런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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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창 글자 길이가 최대 20이라
juhyeon@artistudy.com
webmaster@mguitar.net 등의 긴 아이디는 짤려서 로그인을 할 수가 없어요.

원래 아이디가 webmaster@mguitar.net인데
로그인을 할 수 없어서 자꾸 가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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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데뷔 전 집에서 작업하던 모습.
저 당시 샘플링 키보드 하나만 해도 수백만원이었는데, 2대에다가 일반 PCM 신디사이저 2대...
아타리 컴퓨터... 다 합쳐 최소 천만원 이상인데...
시나위 활동하고 망했는데 집에서 사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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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올릴때 장르 태그 중에 '연주곡'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세부적으로는 '피아노 곡'이라든가 '일렉기타 연주곡' 같은게 필요해 보이네요.
또 영상이나 드라마에 삽입할 목적이나 느낌으로 만든 곡의 경우에 'OST'같은 구분 태그가 있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용된 악기 의 종류가 조금 더 보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곡을 올리다 보니 크게 분류하여 '국악기' 가 없네요. 대금, 해금, 가야금 등 세부적인 건 일일히 다 표기할 순 없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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