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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2 08:58 view106 Comme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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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idiex 리뉴얼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안정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래 여러 글들을 살펴보면  글을 올리고 건의한 날짜를 살펴보면 관리자가 다녀간 흔적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다방면으로 바쁘신 것일 수도 있겠지요....
저 역시 조그마한 Web Sit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관심사에서 멀어집니다.
이제 이 싯점에서 침체되고 있는 Midiex의 운영을 좀 더 활성화하고
방문자와 업로드 횟수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운영자께서 심사숙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침체된 Midiex에서 얻을 것이 별로 없다면 저 같아도 방문이 꺼려지는 것은 당연하지요.
오래된 회원님들의 업로드가 별로 없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오래된 회원님들의 특전(예를 들어 Point) 같은 것들이 새롭게 리뉴얼된 Midiex 에서
사라져 버렸다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군요.
Midiex 의 부운영자로서 일정한 권한같은 것을 나누어 주심도 한 방법일테고....
(단지 높은 Point 만으로 곤란하고 전반적인 종합평가(높은 음악적 수준 등) 를 평가를 거쳐서 결정)
높은 수준의 고 궐리티의 곡들을 저 같은 초심자들이 배우고 얻는 것이 많거든요....!!!
미딕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입장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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