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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1 21:25 view314 Comment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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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가입하고 곡 하나 올려두고서 지켜만 보던 사람인데 그냥 탈퇴가 답인듯 하네요
방금 전까지 차트 17위쯤에 있던 노래가 갑자기 탑 텐 안으로 들어갔다?
심지어 조회수는 300인데 재생수가 8만이다? 이게 말이 되나요?
아무리 봐도 곡 올린 본인이 무한 재생 하는걸로 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그사람 다른 작업물들도 대부분 조회수와
재생수의 갭 차이가 심한데 왜 운영진 쪽에서는 아무런 제제도 없나요?
처음에는 아 원래 활동 자주 하고 이쪽에서 인지도 있는 사람인가 보구나 했는데
노래 수준은 그렇다고 쳐도 좋아요,댓글이 하나도 달려있지 않은데 차트 순위가 오로지 재생수 만으로만 결정이 되는건가요?
이 글 올리고 1주일동안 좀 더 지켜보다가 그냥 탈퇴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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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진현님의 댓글

우진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같은 노래 제목의 곡이 18위에 있네요. 갑자기 탑 텐에 들어간건 아니고 같은 노래제목이지만 다른편곡의 노래입니다.

stevenj님의 댓글

steven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가입한지 10년정도 된 회원입니다. 오랫동안 미디파일 자료실로 유명했었던 미딕스가 현재 자작곡 중심으로 사이트 개편된건 불과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stevenj님의 댓글

steven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과거 미디파일 중심이었을때도 사실 거의 관리가 안되던건 마찬가지였지만 사이트 개편 초기에 반짝했던 운영자 등장이후 여전히 많은 버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개선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네요.

stevenj님의 댓글

steven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사실 미디파일중심에서 자작곡 중심으로 개편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엄격해진 '저작권 법'이라 과거 일정시기에 활발했었지만 곧 시들했던 자작곡발표게시판을 중심으로 해서 과연 사이트가 활발해질까하는데는 저부터가 부정적인 예상을 운영자에게 글을 남기기도 했었지요.

stevenj님의 댓글

steven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각설하고, 글쓰신것 보니까 자작곡 차트에 대한 어느정도의 기대를 하고 오신것 같은데 솔직히 미딕스 차트 아무 의미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곡 홍보적인 면에서도 그다지 활용도가 높을 거란 생각도 들지않습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댓글도 거의 달리지 않구요.

stevenj님의 댓글

steven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과거 활발했었던 시기에도 댓글 다는 사람들은  '리스너'보다 같은 '창작자'가 대다수였죠. 미디파일 구하러 왔다가 호기심에 듣고 글남겼던 10%정도 외엔 다 활발히 곡 올리던 분들이 다른 분들 곡에 댓글 다는게 다였죠.

stevenj님의 댓글

steven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자작곡 게시판 몇장 넘겨보시면 제가 올린 곡이 나올텐데요. 댓글이 무려 27개나 되지만 그거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말이 길었습니다. 결론은 어떤 홍보나 차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셨다면 잘못오셨다는거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썰물님의 댓글

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ㅎㅎㅎ 운영자분께서 아마도 외국(?)에 가 계신걸로 생각하세요. 저도 나름 몇번의 개선점을 올린적도 있는데. 아마도 생업에 바쁘신 걸로 ...

썰물님의 댓글

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리뉴얼되기 전에 나름 곡도 좀 올리긴 했습니다만... 너무 많이 올리면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친다는 우려로 자제도하고 했는데....근데 요즘 돌아가는 형편을 보면 이건 영 아니올시다입니다.

썰물님의 댓글

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저 역시 각설하고, 운영자님이 돌아 오실 때까지 일체 업로더를 중단하고 있습니다. 현싯점에서 두달 정도 중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