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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는데
저도 무지 햇갈려서
그리고 그 생각했던
트랙들을 다 채우기엔
제 능력이 아직
부족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우선 새로운 앨범의
구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노래를 하는 부분도
제 습관이 길게 부르는게 아닌
짧게 끊어서 스타카토식으로
부르는것과 힘을 주어서 부르는것
고쳐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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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타카토식이 단점이라고 생각하신다고 하셨는데… 짧게 끊어서 부르는 습관을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곡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조잡한 대안이지만… BPM을 160~210정도 되는 곡에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