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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4 10:13 view179 Commen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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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맞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네요.
미딕스는 아주 가끔 들러서 곡들 까지는 못 듣고 근황만 보고 가는데,
근래 수년간은 가정사나 개인사나 여러가지 있었기도 하고,
여전히 힘겹게 사는 편 인지라 작곡은 엄두도 못 내서 올릴 것도 없네요.
머릿속에 신곡들은 몇가지 있긴 한데 미디로 옮기려면 그게 일이다 보니
안그래도 일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치여있는지라 쉬는 시간은 쉬는데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비밀님은 작년 이후로 활동이 없는 듯 하고, 기존 보던 몇몇 분들만 보이는군요.
몇년 전 떠나신 분도 그립고...
이 곳은 제겐 10년 이상의 추억이 있는 곳이라 점점 익숙치 않게 느껴지는게 애통하군요.
많은 것들이 변하는 가운데, 이곳은 변화가 크지 않으니 꾸준히 기다려주는 고향 같기도 하고..
그렇기에 언젠간 새 곡을 들고 제대로 돌아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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