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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신제의 세번째 악곡으로 피아노에 의한 피아노를 위한 피아노의 보스곡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제목은 Quam ut profusio alvi(설사 싸는 법)이며 오로지 피아노만을 이용할 셈입니다. 자고로 BPM은 209이며 1분 50~55초 정도 예상합니다. 추후 설사 싸는 소리를 녹음하게 되면 음원 수정 작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마무리지을 5집의 컨셉이 다 질병과 건강에 관련되어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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