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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였던 수순으로 들어간 듯 합니다.
이렇게 운영자와 대화가 안되는 사이트는 종말을 고하기 마련입니다....쩝
미딕스 를 키인(Key in) 하면 응답되지 않은 날이 조만간 실현될 듯....
미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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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운영자님과 운영자님에게 문의하기도 쉽지 않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너무 슬픕니다ㅠㅠ
그러게요 연락된다면 제가 부운영진된다고 말하고싶어요
그나마 겨우 하나 마지막 명맥을 유지하는 사이트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