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공주님의 댓글

겨울공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16 19:07

  낮에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떠가는
연못에서 살살떠다니겠지

월흔님의 댓글

월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14 20:57

  예전에 많이 부르던 동요예요~

장미뿌리님의 댓글

장미뿌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12 11:32

  참 아름다운노래.. 나뭇잎배는.. 어디까지 갔을까 하는 상상이^^;;

도리안님의 댓글

도리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1-10 11:30

  와. 노래가 좋네요.

리듬을 위한님의 댓글

리듬을 위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18 21:35

  아 이거........ ㅠㅠ 이거 찾느냐 얼마나 힘들었는데 ㅠㅠ 감사해요!

음악바다님의 댓글

음악바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4-04-08 18:52

저두 찾던 곡이어서 넘 반갑네요^^ 운영자님 감사~!!

  잘 듣고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웅장님의 댓글

웅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07 16:29

제목이 나뭇잎배였군요..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