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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한오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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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3.18 22:00 2,21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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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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