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0.10.08
아르콸트
[자작곡 op. 3]불확실한 맹세의 왈츠(Piano & Bb Clarinet d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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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르콸트입니다.
연주수업때 써볼 곡을 며칠 전전긍긍하다가 이제야 밤새서
하나 써봅니다. 이럼 곤란한데... 으앜
언제든지 무언가에 대해서 맹세를 하지만 그게 지켜지는 경우는
그 맹세에 대한 의지력과 운에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은 그 맹세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물론 생사에 관한 경우나 사랑에 관련된 것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이러한 맹세에 관한것을 악상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간단(?)하게
지어봤습니다만... 결국 멜로디가 산으로 가버렸네요
제 3 론도 형식(..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의 왈츠 풍으로 지어봤습니다.
곡에서 느껴지는 결연한 느낌과 함께 불안한 느낌도 살짝 집어넣어봤습니다.
뭐... 사실상 악상을 계속 굴리다 하루 내로 지은거나 다름없을지도 (..)
연주수업때 써볼 곡을 며칠 전전긍긍하다가 이제야 밤새서
하나 써봅니다. 이럼 곤란한데... 으앜
언제든지 무언가에 대해서 맹세를 하지만 그게 지켜지는 경우는
그 맹세에 대한 의지력과 운에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은 그 맹세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물론 생사에 관한 경우나 사랑에 관련된 것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이러한 맹세에 관한것을 악상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해서 간단(?)하게
지어봤습니다만... 결국 멜로디가 산으로 가버렸네요
제 3 론도 형식(..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의 왈츠 풍으로 지어봤습니다.
곡에서 느껴지는 결연한 느낌과 함께 불안한 느낌도 살짝 집어넣어봤습니다.
뭐... 사실상 악상을 계속 굴리다 하루 내로 지은거나 다름없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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