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6.09.30

엔지

바람길을 걷다.

#저문 들녁, 널 닮은 바람과 길을 걸었어.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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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을 걷다.

저문 들녁.
햇살의 끝자락에 기대어
너의 미소를 떠올려.
널 닮은 바람과 길을 걸었어.
향기로운 네 소식을 듣고 싶어서

가을이라고 발라드에만 손을 대는 걸까요?
도배 위험이 있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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