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ravE님의 댓글

Egra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다큐멘터리 영상에 BGM으로 나올 법한 멋진 곡입니다. 잘 들었어요~~

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퀀타이즈를 너무 흐트려 놓으시면 그르브함을 주기보단 정말 듣기 거북해져요 진짜 라이브에서 서로 맞치기위한 퀀타이즈와 좀 차이가 많이 나요 ㅎㅎ
그래서 이런걸위한 0.5초 앞당기기 기술 시전이 필요하겠네요

썰물님의 댓글

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비밀님 제곡에 댓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미디 경력이 일천하여 부족함이 많은 관계로
너그러히 봐 주셨으면 합니다.
겨우 1년 남짓한 저는 아직 비밀님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위치의 그릇 수준이 아닙니다....ㅎㅎ ^^

비밀님의 댓글

비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게다가거의 클라이 막스 부분에서 마이너와 메이저의 불화음차가 엄청 크네요
불화음을 쓰시려면 조금만더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전정신도 강하시고 편곡 범위도 넓으신 분이기때문에 말씀 드리는 거예요~~

썰물님의 댓글

썰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비밀님의 말씀대로 곡 전반에 걸쳐 코드가 엉망이었습니다.
저의 나쁜 버릇이 '한번 만들어 놓은 곡은 다시 쳐다보지 않는다' 입니다.
오래 전에 만든 곡인데 쳐 박아 두었다 무심결에 올린 결과입니다. 불협화음이 아니라 틀린 코드를 고치지 않아 발생한 것이고.
여러 채널의  일부 구간의 작업에서 CTRL-C , CTRL-V 하는 과정에서 소절에서 앞당겨져 있거나 늦추어져 있어
앞, 뒷 소절이 겹쳐져 제가 보아도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음악하는 사람들 중에  잘못된 것이, 완벽을 기하지 못한 죄가 최고의 악질이지요. 
말씀하신 퀸타이즈 문제는 곡을 밀고 당기기를 자연스러운 연주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쩝
실연주에서는 모르지만 ..... 저의 성격상 선호하지 않습니다. 실력이 없어서이기도 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