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20.08.15

활력도시P

Quam ut profusio alvi Ojige

#기악곡 #신비한 #열정적인 #기괴한 #피아노 #209BPM #1/4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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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에서 다루는 내용 중 건강과 질병을 소재로 한 마지막 악곡이 될 곡입니다. 지난번에도 언급은 했듯이 이 곡의 유래는 설사입니다. 특히 이번같이 아주 더운 여름철에 많이 발병하는 증상이기도 하죠. 그래서 이 제목의 뜻은 '설사 오지게 싸는 법'입니다. 그러나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설사는 주로 찬 음식,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덜 익힌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을 먹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묽은 변이 나오는 증상인데, 지금같은 시기에 딱 적합한 모티프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음식 조심 해야겠습니다.

추신; Ojige는 어떻게 나왔느냐가 문젠데, '오지게'라는 부사를 로마자로 옮겨서 만들어진 병맛 드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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