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OTL..
이 곡, 뭐라고 해도 좋습니다 ㅠㅠ
90%까지 만들고 나서 '내일에 하자!'하면서 여러 곡들 감상하고 있었는데..
어떤 만화의 OST와 몇군데 멜로디가 비슷하더군요.
(비슷한 부분은 조금이지만 그로 인해 분위기라든지 그런것이 비슷해져서.. 어흙;.)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OTL...
미완성도 그 때문이죠. ;ㅍ;
뭐, 시간나면 다른 멜로디를 넣겠습니다만은
이 곡은 영원히 묻힐수도 (...)
ps // 원래 곡명을 A Fallen Angel(말그대로 타락천사)로 하려고 했는데.
그냥 Bloody Angel, 피투성이의 천사가 더 어울려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