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힙합 트랙을 만들어보고 싶어서 작업해봤습니다.
요즘의 세련된 트랩 느낌의 808 비트 말고 조금 예전 느낌(90년대 감성)의 힙합 곡을 만들어봤습니다.
힙합의 참맛은 뭐니뭐니 해도 샘플 루핑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작업하면서 미디트랙 외에도 다양한 샘플들을 활용했습니다.
어때요? 옛날 갬~성이 느껴지시나요?
흠 모르겠다...
그리고 랩이 들어가면 좋았을텐데, 랩은 없습니다. ㅠ.ㅜ
제목은 정말 제목 지을 때 그냥 생각난 단어라서 정했는데 이게 묘하게 좋더라구요..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좋은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