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가 넘므 멋지게 바뀌어 버렸군요. 역시 우리 영자님이십니다.
(게시글 창에서 예전처럼 조그만 플레이어가 붙어있었으면 더 좋았을걸 말입니다.)
여하튼 홈피가 리뉴얼 되는동안 만든 미공개작 하나 올려드립니다.
어떤 제 친척은 이곡을 '뽕짝'이라 하더군요.
뽕짝이니 트로트니 뭐니를 떠나서 그냥 음악을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자님께 두 엄지 치켜올려 드리면서 저는 다음 작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아 맞다, 이곡은 헤드폰을 사용하셔서 들으시면 좋습니다. 베이스가 숨어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