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강좌

음악강좌 | 음악의 감정이 얼마나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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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block36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26 14:14 조회19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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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국인이 게임 BGM을 들으면서 게임을 했을 때와의 감정을 느낄 수 있고... 최신 팝 곡들이 감정이 별로 없다고 비판하네요. 클래식 음악도 감정이 잘 살려져 있다는 것과 마찬가지고요. 


"게임 음악이 가장 좋은 게 그 이유. 다른 음악 스타일들은 그것만큼 잘 할 수 없는 건 바로 맥락이다. 음들은 있지만, 맥락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레벨 9(초대 젤다의 전설 게임 중 최종 레벨)의 BGM을 언제라도 들을 때 게임 경험들을 기억한다. 기억에 남는 그 경험들은 적든 많든 음악의 역할이기 때문. 최신 인기곡을 들을 때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건 없다. 그 다음에는 가사를 듣는데 가사가 아무 의미도 없거나 듣고 싶은 게 별로 없기 때문에 실망했다. 경험에 기여하지 않는데도 듣는 게 참 고통스러울 때가 많다. 두번째로(다른 하나 뿐인) 가장 좋은 음악 장르인 클래식 음악은 듣기가 좋고, 감정을 표현하고 그 중 몇 곡들은 공연들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게임 음악의 장점들은 음악 역사의 뿌리에 있다는 게 엄연하다고 본다."


원문: "This is why game music is the best. Other forms of music simply don't have this much going on with them; they have notes, but they have no context. When I hear Level-9's music at any time, I remember my experiences within; those experiences are more or less a part of the music itself. When I hear some popular song, I get nothing; I then listen to the words and am dismayed as they contain either nothing or content I have no desire at all to hear about. Even on top of not contributing to an experience, it tends to be just painful to listen to. The second best (and only other good) genre of music, classical, is kinda nice to listen to, and given how much of it was really designed to impart moods and some was even made to be integrated into performances, it's obvious to me that the virtues of game music have some real roots in musical history."


이런 걸 여기에 작성하는 게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곡 속에 박혀있는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과 공유해 드려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