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공주님의 댓글

겨울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14 11:44

  그대가나를떠나고 혼자란ㄴ사실때문에 얼마마 많은밤을숨죽여살아왔는지
오늘도비는내려와 젖어드는 너의생각에 아무소영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싶었어 눈을뜰수가없어 살아있는순간조차힘겨우니까 이젠버릴수도없어 널그리는습관들 나그만지쳐잠들것같아
잊을수있을것같아 스스로위안하지만 버려도 버려도끝이없는 너의그리음

caleta님의 댓글

calet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03-15 20:11

  좋은 미디 잘 받아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양순이아범님의 댓글

양순이아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6-11 21:21

  겨울공주님은 참 친절 하시네요..가사를 손수 써 주시고...
잘 듣고 부르고 갑니다.

마파두부님의 댓글

마파두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16 14:29

  미디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양순이아범님의 댓글

양순이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1-29 18:07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뎀뿌라님의 댓글

뎀뿌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12-22 02:56

정말감사합니다  잘 받겠습니다.

가드너님의 댓글

가드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1 04:38

일단 듣고 갑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대장우기님의 댓글

대장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18 20:22

감사합니다.

LuxuryGuy^^님의 댓글

LuxuryGu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8-09 15:05

일단 듣고 갑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양순이아범님의 댓글

양순이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06-16 10:11

감사합니다.

miorche님의 댓글

miorch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0-21 01:18

감사합니다

양순이아범님의 댓글

양순이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3-31 10:16

감사합니다

김동휘님의 댓글

김동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27 11:2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