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공주님의 댓글

겨울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09-13 18:45

  믿어지지 아니믿을수없는 지금이순간을 기억해야하나 사랑하고있는그대가 내곁에서 떠나가는모습을
미안해서네게아무말없이나를버린거라 생각하고나니 이해할수있어그대를사랑하니까내사랑이니까
울고있는나는네게말했지 편안하게지내야한다고 나를떠난그대가행복할수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한다고
그대여 난오늘도 괴로워하는 나를달래보고잇지만 더이상견딜수없는아픔에살아가는게너무힘들지만
하지만사랑해요난그댈

작은섬님의 댓글

작은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0 15:03

  날 닮은 김민종...ㅋㅋ

대가님의 댓글

대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07-28 09:30

  감사함니다 잘 듣겠슴니다 ^^

  잘 듣고 갑니다~~~~~~~~~~

desperado7184님의 댓글

desperado718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8-03 13:06

아주 오랜 친구들이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