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공일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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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2.15 22:12 1,738 13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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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입니다.
[ 5월 12일 ]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노래 공일오비
오래 전에 어디서 본듯한
맑은 두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 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 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 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내 맘속에 자꾸 떠오르는
네 생각에 편안하진 않지만
먼 훗날에 얘기할 사랑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겠지
(알고있니) 우리가 나눴던
(추억 속에) 가끔은 웃음 짓지만
(따사로운) 매년 이맘때쯤
(서러움에) 눈물도 흘린다는 걸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해
아물 수 없는 나의 상처에
덧없는 후회 해보지만
잊을 수 없는 너를 만난 그날은
나의 꿈속에 영원히 남아 있겠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해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해
[ 5월 12일 ]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노래 공일오비
오래 전에 어디서 본듯한
맑은 두눈 가진 너를 처음 만난 건
오늘처럼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화사한 날이었어
(그 시절엔) 우린 몰랐었지
(이렇게도) 그리운 기억 가질 줄
(지나버린) 많은 시간 속에
(가끔씩은) 멍하니 추억에 젖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 해@
내 맘속에 자꾸 떠오르는
네 생각에 편안하진 않지만
먼 훗날에 얘기할 사랑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겠지
(알고있니) 우리가 나눴던
(추억 속에) 가끔은 웃음 짓지만
(따사로운) 매년 이맘때쯤
(서러움에) 눈물도 흘린다는 걸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해
아물 수 없는 나의 상처에
덧없는 후회 해보지만
잊을 수 없는 너를 만난 그날은
나의 꿈속에 영원히 남아 있겠지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해
(지금 너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궁금해도) 가슴 한편에 묻어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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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랑사님의 댓글
해랑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가 여기 있네요...참 그 때 이노래 들으면서 속으로 끙끙 앓던 때가 있었는데...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눈매님의 댓글
눈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듀시스트님의 댓글
듀시스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가사가 너무 좋은노래에요~!
김정임님의 댓글
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두 가장좋아하는 노래중의 하나예요.. 들을때 마다 추억이 떠오르곤 해서 만들어봤어요~~ ^^
☆여름빗소리님의 댓글
☆여름빗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노래를 여기서 듣다니 감사합니다.
prestorm님의 댓글
prestor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좋아요
음악사랑님의 댓글
음악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잘 듣겠습니다 ^^
아르메님의 댓글
아르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잘 듣고 갑니당~ ㅎㅎㅎㅎ
레인댄스님의 댓글
레인댄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
가드너님의 댓글
가드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manwatcher님의 댓글
manwatch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짜 오래된 곡이죠 . 좋습니다.
호빵순이님의 댓글
호빵순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젊은할매할배님의 댓글
젊은할매할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