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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 Fabian - Come Back / Je T'A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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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5.10 15:39 2,60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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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집을 이사했는데...

매번 그렇지만...  차마 LP판하고 턴테이블을 버리지 못하고..

또 들고 이사를 했네요.

이사짐 센터 사람들이 엄청 투덜거리더만요....

그래도 고등학교, 대학시절 LP판 사는 걸 취미로 삼았던 제게는

추억과도 같은 거니까...

차마 버리지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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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다새님의 댓글

바다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릴때는 이쪽으로 버려 주세요,,,,,,,,,,하하하
우리는 추억을 먹고 살아 가는 사람인데...버릴수 있을까요...
또 버린다면 또 다른 추억이 생기나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