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모음곡 사계 中 겨울 1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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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4.2.13 11:31 4,150 10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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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Winter in The four seasons
*작곡자 : 안토니오 비발디
*종류 : 바이올린 협주곡
*모음곡 사계 구성 : 3악장 전12곡
*제작연도 : 1725년경
*연주시간 : 전곡 약 40분, 겨울 1악장 미디 4:11
*미디 용량 : 36Kb
*곡 해설 : 네 편의 시에 의거해서 4계절의 분위기와 색채를 즐겁고도 섬세하게 표현해낸 표제음악의 걸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고, 각 곡이 3악장으로 구성된 전체 12곡이다. 이 중 '봄' 이 가장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가을' 이 자주 연주되고 있다. 협주곡의 형태를 확립한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Antinio Vivaldi)의 400곡이 넘는 협주곡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12곡은 모두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협주곡이다.
작품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발디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과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묘사하고 있다. 네 곡은 짧은 곡들이기는 하지만 내용면에서 아주 뛰어나며 비발디의 아름다운 시정이 잘 나타나 있다.
작품8의 제1~제4번의 4곡은 <사계>라는 표제 아래 4부작의 치클루스(Zyklus:한 사람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작품)로 되어 있으며 각 곡에는 다시 표제가 붙어 있어서 사계의 변화하는 풍물을 노래한 소네트(sonnet)에 의해서 표제음악적으로 묘사하려 한 것이다. 요한 쿠나우(Johann Kuhnau)가 성서 이야기에 의해 작곡한 <성서 소나타>에 비길 만한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각 첫부분에 프로그램이 되는 소네트가 걸려 있는데 악식으로서는 모두 3악장의 협주곡이며, 편성은 독주 바이올린과 현악 합주와 콘티누오이다.
비발디가 40세 전후였던 시기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1725년
경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출판되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출판 당시
작품8은 《화성과 인벤션의 시도》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메르퀴르 드 프랑스(Mercure de France)》에 의하면, 이곡은 출판된지 4년 뒤 파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루이 14세가 1730년 11월 25일 귀족들이 참석한 궁정연주회에서 '봄' 을 즉석에서 연주하라고 명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록만 남아있을 뿐 작곡이나 작곡된 장소, 초연에 관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비발디의 작품8로 출판된 12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첫 4곡이
<사계>이며, 전집의 제목이 《화성과 인벤션의 시도》라는 것만 알려져 있다.
이 전집은 후원자였던 보헤미아의 벤첼 폰 모르친 백작(Count Wenzel von Morzin)에게 헌정한 것이다.
제4곡 <겨울:L'inverno>은 F단조로 겨울의 심한 추위와 휘몰아치는 바람을 묘사했다.
출저)야후! 백과사전
*작곡자 : 안토니오 비발디
*종류 : 바이올린 협주곡
*모음곡 사계 구성 : 3악장 전12곡
*제작연도 : 1725년경
*연주시간 : 전곡 약 40분, 겨울 1악장 미디 4:11
*미디 용량 : 36Kb
*곡 해설 : 네 편의 시에 의거해서 4계절의 분위기와 색채를 즐겁고도 섬세하게 표현해낸 표제음악의 걸작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고, 각 곡이 3악장으로 구성된 전체 12곡이다. 이 중 '봄' 이 가장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가을' 이 자주 연주되고 있다. 협주곡의 형태를 확립한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Antinio Vivaldi)의 400곡이 넘는 협주곡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12곡은 모두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협주곡이다.
작품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발디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과 그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묘사하고 있다. 네 곡은 짧은 곡들이기는 하지만 내용면에서 아주 뛰어나며 비발디의 아름다운 시정이 잘 나타나 있다.
작품8의 제1~제4번의 4곡은 <사계>라는 표제 아래 4부작의 치클루스(Zyklus:한 사람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작품)로 되어 있으며 각 곡에는 다시 표제가 붙어 있어서 사계의 변화하는 풍물을 노래한 소네트(sonnet)에 의해서 표제음악적으로 묘사하려 한 것이다. 요한 쿠나우(Johann Kuhnau)가 성서 이야기에 의해 작곡한 <성서 소나타>에 비길 만한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각 첫부분에 프로그램이 되는 소네트가 걸려 있는데 악식으로서는 모두 3악장의 협주곡이며, 편성은 독주 바이올린과 현악 합주와 콘티누오이다.
비발디가 40세 전후였던 시기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1725년
경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출판되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출판 당시
작품8은 《화성과 인벤션의 시도》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메르퀴르 드 프랑스(Mercure de France)》에 의하면, 이곡은 출판된지 4년 뒤 파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루이 14세가 1730년 11월 25일 귀족들이 참석한 궁정연주회에서 '봄' 을 즉석에서 연주하라고 명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록만 남아있을 뿐 작곡이나 작곡된 장소, 초연에 관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비발디의 작품8로 출판된 12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 첫 4곡이
<사계>이며, 전집의 제목이 《화성과 인벤션의 시도》라는 것만 알려져 있다.
이 전집은 후원자였던 보헤미아의 벤첼 폰 모르친 백작(Count Wenzel von Morzin)에게 헌정한 것이다.
제4곡 <겨울:L'inverno>은 F단조로 겨울의 심한 추위와 휘몰아치는 바람을 묘사했다.
출저)야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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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응원단님의 댓글
응원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에 이어서 잘들을게요~ (계속 코멘이 이런식으로 반복 되네..)
미오넬님의 댓글
미오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발디를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Red Queen님의 댓글
Red Quee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계중 가장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하얀거탑에서도 장준혁 과장이 수술할때 한번 나왔죠
아르메님의 댓글
아르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잘 듣고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엠팽님의 댓글
엠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진시황님의 댓글
진시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티아로니님의 댓글
티아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nwc메들리님의 댓글
nwc메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ㄱㅅㅎㄴㄷ
slaldy님의 댓글
slald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촐리님의 댓글
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