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10.09
엔지
물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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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끓는 마음,
애꿎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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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전형적인 진행이나 다소 소란스러운 구성의 곡입니다.
댓글목록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엔지님 또 등장...//멜로디 타입은 발라드 같지만..-뭐...무슨 타입이랄까.. 뭔가 참신한.?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멜로물에서 긴장이나 갈등이 고조되는 부분에 배경음으로 쓰이면 훨씬 잘 어울릴 듯 하네요..
조금은 소란스러운 느낌도 들지만 말이에요...
Stone Head님의 댓글
Stone Hea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약간 힙합 느낌을 주면 ~ 영화 Step Up OST 느낌이 날듯 ~
NR님의 댓글
NR 이름으로 검색
좋네요. 새로운 분위기 ㅋㅋㅋ
개인적으로 제목이랑 곡이랑 안 맞다는 느낌이 드네요=ㅅ=
xenion님의 댓글
xenion 이름으로 검색우와 ... 진짜 요즘 여기분들 장난아니다 ;;
F.flight님의 댓글
F.fligh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으으으... 역시... ㅜㅜ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오오오 곡이 멋져요 ;ㅁ;//
음 하이햇이 약간 튀는데 벨로시티를 약간 낮추면 좋을듯?...
아님 강약 따져서 조절하는 방법도...
푸우사랑님의 댓글
푸우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곡 제가 레코딩 작업했습니다.엔지님 한번 들어보시길... 정말 엔지님은 아까운 인재입니다.
MurderHolic님의 댓글
MurderHoli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너무 좋습니다...
멜로디를 이용해서 편곡하는데 써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