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12.02
Louise
제 스타일의 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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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성을 들이는것보다 멜로디를 만드는 것을 중심으로 한 음악입니다.
아 돈이 부족해서 고등학교 다니고 나서 작곡학원에 다녀야 되는군요 -ㅅ-
피아노학원에 말해서 코드나 배울까나..ㅡㅡ;;
아 관심있는것은 그냥 대충 봐도 똑같이 만들수 있더군요.
그리고 청음은 예전부터 있었는지 머릿속에서 화음이 다 떠오르네요.
어둠에서부터 이쪽까지는 필도 없이 그냥 만든 \"잡곡\"입니다.
5분만에 만든것들입니다.
잘보시면 대충 12마디정도 만들고 대충 조바꿈이나 반주를 멜로디로 바꿔서 사용한 음악이 대부분입니다.)
아 왜 필이 않오는거야!!
제목은 \"반항\"입니다.
들으시면 반항하는 느낌이 조금은 드실듯.
아 돈이 부족해서 고등학교 다니고 나서 작곡학원에 다녀야 되는군요 -ㅅ-
피아노학원에 말해서 코드나 배울까나..ㅡㅡ;;
아 관심있는것은 그냥 대충 봐도 똑같이 만들수 있더군요.
그리고 청음은 예전부터 있었는지 머릿속에서 화음이 다 떠오르네요.
어둠에서부터 이쪽까지는 필도 없이 그냥 만든 \"잡곡\"입니다.
5분만에 만든것들입니다.
잘보시면 대충 12마디정도 만들고 대충 조바꿈이나 반주를 멜로디로 바꿔서 사용한 음악이 대부분입니다.)
아 왜 필이 않오는거야!!
제목은 \"반항\"입니다.
들으시면 반항하는 느낌이 조금은 드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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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뮤지컬러님의 댓글
뮤지컬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크헉 급끝나는게 반항적인듯 orz
저도 코드 크게 신경 안쓰고 하는데, 멜로디를 만들다보면 조금씩 감이 오더군요,
홍보석님의 댓글
홍보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피아노베이스와 기타베이스를 같이 두면 베이스가 짱짱하다는..ㅎㅎ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왠지 범상치 않은 분위기의 곡이군요..
22초부터 두 군데 불협이 좀 아쉽지만... 좋네요.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가람님 말씀대로 22초 부분에 약간 더 내렸으면..하는.?//첫 스타트 좋네요 스타트가..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흠...느낌이...음...정말 범상치 않군요...
쟌레스님의 댓글
쟌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ㅎㄷ....제 학교밴드에서 그냥 아무나 리드하면서 잼하고 노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 나서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