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8.12.08

뮤지컬러

Sad World

#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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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상당히 자주 올리는군요 ;

파일명을 보면 아시겠지만 50번째 작곡입니다(사실 곁가지로 빠져나온거 치면 한 60번째정도..)

일단 숫자로 센걸로 치면 50번째.. 그리고 50번째의 순수 자작곡이라고도 할수가..

소프트 신디(이하 소신)을 파기로 했습니다. vsti를 받는것도 포인트부족, 귀차니즘 등 때문에;

소신도 여러가지가 있군요. 이번엔 Dimension LE 라는 녀석입니다.

어쿠스틱이 많은 소신을 원했는데.. 적임자였죠..


이곡 앞부분은... 왜그랬는지 ... 뒤랑은 관련없습니다.

워낙 자장가같은 노래라서 만들면서도 축축 처지더군요 -_;

느릿한 섬뜩함.. 이걸 중점으로 만들었습니다. 즐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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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앞/뒷부분... 왠지.. 연관성(?)이 있어보이네요..
앞부분은 적막하고 싸늘한 도시...
뒷부분은 그 도시를 바라보는 이의 참담한 심경을 표현한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