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8.12.24
Raphaelra
그 분홍빛이 기억해준 약속(수정 - 악기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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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교우지 유우코의 과거 예기인데 너무 슬프네요
소설 다 읽자마자 곧바로 이렇게 곡을 썻습니다.
눈물이 주룩 주룩... 가슴이 새겨진 그 감정들은
곡으로 전달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 해 보았습니다.
듣는 분들에게도 제가 느낀 감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처음시작해 다시 만날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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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크리스마스 기념곡 입니다.
엄청 열심히 하긴 했는데 말이죠
사실
멜로디에 셀레스타를 넣었는데
그위에다가 그랜드도 입힐 생각이었는데
정확히는 오늘 학교에서 수업은 안하고 엉뚱한데 한마디로 소풍... 가서
왜 그... 컴터 성능이 썩 좋지는 않아서 그랜드 피아노 2대만 넣어도 레코딩 하는데 30분 ^^..........
제기랄...
작곡 후기는 자게에 Go Go~~
그리고
이브이지만 메리크리스마스으~~~~~~~
산타GaraM님 쿠쿡..
---------------08년12월24일 오후8:35--------
견학 다녀왔는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예전에 머리 다친 이후로 두통이 많아져서
진통제+두통약 먹고 5시간 쯤 꿈나라 ㅎㅎ
그래서 제대로 듣고 레코딩 다시했습니다. 기존 꺼 보다 이쪽이 훨 좋네
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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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이 아주 직이는군요.. @.@b
// 근데 맨 마지막 말의 의미가 궁금...;;;
유령님의 댓글
유령 이름으로 검색
라파헬라님 GaraM님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ㅋㅋㅋㅋㅋ
가끔 물고 넘어지시는 게... ㅋㅋㅋ
현악기를 코피가 흐를 듯 하는 바이올린 소리로 바꿔도 예쁠 것 같아요. ㅋㅋㅋㅋ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니 뭐.. GaraM님이 산타옷 입은 상상이 멋대로 ;;//친구중에 가람이라고 불리는 친구가 있어서
왠지 친근한 이름이라서..
Mosan Nagisa님의 댓글
Mosan Nagisa 이름으로 검색
멜로디가 새의 시인듯...많이 비슷하군요...
그외에 발전부에 나온 음악은 뭔가 자신의 원한을 말하는듯한 느낌이네요...
Raphaelra님의 댓글
Raphael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새의 시 오리지날 버전이랑 같은 코드에요 멜로디 부터 구상했는데
코드 맞추다 보니 그렇게 나왔네요 코드가 같아서 그렇게 느끼신 건지 멜로디가 같은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원한 이라기 보다는 순수한 헤어짐에 슬픔 이 더 정확한 표현이 되겠네요 (주절주절..ㅎㅎ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허걱... 산타옷.. 쿨럭...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ㅇㅅㅇ 느낌이 좋네요...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