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9.01.25

jjm5

나는...

#기분히 확 가라 앉아서 피아노에 앉았다가 썼습니다.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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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갑자기 맘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끄적 거려봤습니다.
저한텐 두번째 가요가 되겠네요.
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난 바보야/j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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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목소리가 참 좋으신거 같아요... 호소력이 있다고나 할까요?
바이브도 좋으시고 좀 더 곡에만 정진하시면 훌륭한 싱어송 라이터가 되실거 같아요
음정이 약간 불안해보이시긴 합니다만 워낙에 목소리가 좋으시니까
또 음정은 좀 연습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목소리는 타고나는거잖아요.
잘 듣고 갑니다. 멜로디 라인이 귀에 착착감기네요

andu님의 댓글

and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으헣...노이즈의 압박이...;ㅁ;
그래도 좋군요....ㅇㅅㅇ
으음...근데 드럼이 약간 어색하네요, 보컬에 비해;; 이펙트가 없어서 그런가;;

jjm5님의 댓글

jjm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앤유님.이렇게 불르는게 맞는지.ㅋㅋ
정확히 들으셨어열. 최대의 문제점.드럼에 약합니다.그리고 마이크에 의한 노이즈..하하..ㅋㅋ
들어주심 모든 님들 고맙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