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9.06.29
아르콸트
[자작곡 no. 151]하늘로 뛰어도 별을 딸 수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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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larbard(아르콸트)라고 합니다.
예전에 바리에이션 올리고나서 '몇주' 쉬어버렸더니
감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뭐랄까... 고생이 심해졌다랄까
뭐 감이 예전같아도 그리 좋은곡은 못쓰지만..
이번곡의 제목은 하늘로 뛰어도 별을 딸 수 없듯이(올리고 1분후에 수정)..
물론 언젠간(언젠가는)가능할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꿈만같은 이야기 이지요
이 '언젠간 딸 수 있다'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하늘높이 뛰려해도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고 불가능하지요
그렇다고 이 불가능에 굴복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이번곡은 그 좌절감 하고도 '노력'이란걸 담아봤습니다
물론 선율에 티는 안나지만 흑흑 OTL..
선율 자체는 간단하고 사실상 너무 뻔한 선율만을 썼습니다
감이 예전같지 않은것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흑흑 ...
예전에 바리에이션 올리고나서 '몇주' 쉬어버렸더니
감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뭐랄까... 고생이 심해졌다랄까
뭐 감이 예전같아도 그리 좋은곡은 못쓰지만..
이번곡의 제목은 하늘로 뛰어도 별을 딸 수 없듯이(올리고 1분후에 수정)..
물론 언젠간(언젠가는)가능할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꿈만같은 이야기 이지요
이 '언젠간 딸 수 있다'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하늘높이 뛰려해도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고 불가능하지요
그렇다고 이 불가능에 굴복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이번곡은 그 좌절감 하고도 '노력'이란걸 담아봤습니다
물론 선율에 티는 안나지만 흑흑 OTL..
선율 자체는 간단하고 사실상 너무 뻔한 선율만을 썼습니다
감이 예전같지 않은것에 대한 결과물입니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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