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9.08.01
K.회리
나는 이 길을 걸어갈꺼야 [자작 N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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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곡이 좀 늦었네요.
작업하다 키보드에 맥주를 쏟는 바람에..
몇일동안 마음고생 좀 했다는..^^
(결국 정들었던 키보드는 갈아치웠지만...)
장래 대 음악가를 꿈꾸며
오늘도 정진하는 많은 미딕스맨들...
당신들의 모습에 경의를 표하면서
격려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작업하다 키보드에 맥주를 쏟는 바람에..
몇일동안 마음고생 좀 했다는..^^
(결국 정들었던 키보드는 갈아치웠지만...)
장래 대 음악가를 꿈꾸며
오늘도 정진하는 많은 미딕스맨들...
당신들의 모습에 경의를 표하면서
격려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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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jm5님의 댓글
jjm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때 우리는 참 사랑을 알지......문득문득 이노래가 귓가에 멤돕니다...뒤늦게 중독된듯합니다.^^무척덥네요 더위조심하세열~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메시지가 강렬한 곡이네요. 기타 솔로 처리에 특히 정성을 쏟으신듯...!
잘 들었습니다. ^ ^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이름으로 검색가사가 제일 인상이 남아요 ㅋㅋ ㅋ
디지이너님의 댓글
디지이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좋은 곡이네요............
아킬레우스님의 댓글
아킬레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곡이 좋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