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9.08.11
아르콸트
[자작곡 no. 152]푸른 장미가 지고 다시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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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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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 질 수 없는 환상의 나라는 과연 있었을까.
그렇다. 있었으나 지금의 그 나라는 국토 한 줌을 쥐어도 평범함만 느껴질 뿐이다.
고혹한 아련함만이 남아 바람에 흩날리는 시들어버린 푸른 장미 같이...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었다. 아니 포기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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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개월만에 다시 뵙니다
어느 분 선물로 지은 곡이긴 하지만... OTL.. 뭔가 여전히 선율이 뻔합니다
좀더 독창적으로 가고 싶었건만..
처음에 나오는 선율과 마지막의 선율이 비슷한것에 의미를 뒀습니다
둘 다 비슷하지만 부여한 의미는 다르다는것
제목과 제가 쓴 자투리 글로 대충 추론하실 수는 있으실겁니다 / ㅂ|..
마비노기 안에서 연주가 가능하게끔 만든터라 다소 단순해보이는 감이 있습니다.
이루어 질 수 없는 환상의 나라는 과연 있었을까.
그렇다. 있었으나 지금의 그 나라는 국토 한 줌을 쥐어도 평범함만 느껴질 뿐이다.
고혹한 아련함만이 남아 바람에 흩날리는 시들어버린 푸른 장미 같이...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었다. 아니 포기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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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개월만에 다시 뵙니다
어느 분 선물로 지은 곡이긴 하지만... OTL.. 뭔가 여전히 선율이 뻔합니다
좀더 독창적으로 가고 싶었건만..
처음에 나오는 선율과 마지막의 선율이 비슷한것에 의미를 뒀습니다
둘 다 비슷하지만 부여한 의미는 다르다는것
제목과 제가 쓴 자투리 글로 대충 추론하실 수는 있으실겁니다 / ㅂ|..
마비노기 안에서 연주가 가능하게끔 만든터라 다소 단순해보이는 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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