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9.09.09

canzi

옛 영웅의 이야기

#옛 영웅의 이야기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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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후로 그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답니다. 그는, 아마도 어디선가 그가 언제나 행하던 대로, 남을 도우며 잘 살고 있겠지요. 분명, 어디선가 말입니다... 아니면, 그저 바람 따라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닐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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