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06.04.20

엔지

바람에 지는 꽃

#무심한 바람에 지는 꽃잎이란 악상으로 만든 곡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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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곡을 참 자주 쓰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식상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좋아하는 멜로디를 고집하는 것도 나름의 멋은 있겠죠.

바람에 지는 꽃이란 제목은 박정현 씨의 곡명에서 따온 겁니다.
전혀 미치지는 못합니다만

생각보다 추운 봄을 겪고 있는 요즈음에 어울리는 느낌의 곡일런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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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 오케스트레이터는 크리에이티브사의 사운드 블래스터 음악카드에 번들로 끼어나오던 미디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수준의 조작 밖에 불가능하지만 그만큼 다루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