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0.03.13

제스트

Dreamy Life (Original Mix)

#업리프팅 트랜스 #BPM #박자

첨부파일

본문


(용량관계상 스티큐브)

미디파일은 쓸대없는거고
Mp3파일은 대모버젼 입니다..

스티큐브로 올린것이 최종완성 분량 입니다..

아아아아아아 이 잉여로운 작곡실력은 나아지질 않내요..ㅠㅠ
좋아요! 4

댓글목록

DIMPLE님의 댓글

DIMPLE 이름으로 검색

  초반 진행이 제가 알고 있는 dUnreal의 ClubLife와 많이 흡사 하군요!
ClubLife라는 곡은 플러그인을 포함 50개 트랙을 써서 만들어진 곡인데
전문가의 솜씨라기 보다는 준 프로 정도의 레벨이라고 보여집니다.
Sound 퀄리티도 그렇고..믹싱에서도 많은 헛점이 노출됩니다.


다시 제스트님의 얘기로 돌아와서...
전반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작품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킥드럼 같은 경우는 바운싱 기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음량이 컸을때 오래 들으면 머리가 아파지는데...
바운싱 기법은 아주 유용합니다.
킥할때 볼륨 정점에서 플러그인을 걸어서..바로 끌어 내려주는거죠!
참고로 제가 올려 논 \"그녀의 뜻밖의 방문\"은 90개 트랙에 육박하는데요!
앞으로 트랜스 쪽을 하게 되면 많은 트랙이 불가피한데..
거미줄 처럼 엉켜 있어서...각각의 루틴을 이해하지 못하면...
미로에 빠지기 쉽상이죠!
그리고 메모리의 압박이 엄청 심한데....
이럴때는 메모리를 위협하는 부분만 따로 작업해서
웨이브나 기타 음원 형식으로 불러오면...
그 압박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제스트님의 댓글

제스트 이름으로 검색

  딤플님// 조언 감사합니다.. 전 레이어 사운드 기법으로 그리 많은 트랙은 안썻고 한 12개밖에 쓰질 않아서 매모리에 무리는 안오더군요..;; 아아 그래도 믹싱은 아직 더 공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