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0.11.27
세시린
Flashback - 널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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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활발하고, 체육을 굉장히 잘했던 아이였습니다.
체육대회 때 저와 짝이었죠.
레코딩을 포함한 모든 2차수정 및 재배포를 허용하지 않으며,
NWC 파일은 NWC Scripto(http://nwc-scriptorium.org)에 약 2주 후 등록될 예정입니다.
(어제 업로드 신청하면 오늘 올라오는건데 ㅠㅠ)
댓글목록
팝스님의 댓글
팝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부디...친구를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E.Grave님의 댓글
E.Gra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 누구도 상처주지 않고 상처받지 않는 그 곳에선 영원히 행복하시길...
Zacron님의 댓글
Zacr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감동적이네요 ..명복을..~_~;;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나저나... 그 친구를 죽게 만든 미친 (삐-)들 대체 누구죠...?
확... 직여버리고 싶습니다. 어으... 열받아.
세시린님의 댓글
세시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Garam // 그 친구의 父친이 그랬다고 합니다. 대형마트에서 물건을 훔쳐서, 플라스틱 대걸레로 거의 패다시피 했다네요. 뇌졸중 일으켜서 떠났습니다.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아... 그 작자를 직여버리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아......
Lubiaxxx님의 댓글
Lubiaxx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명복을 빕니다.
은하 에피카님의 댓글
은하 에피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부디 행복한 곳으로 가시길....
kasd님의 댓글
kas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명복을 빕니다 ㅠㅠ
UriJan님의 댓글
UriJ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런.;;//건반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감정이랄까..
E0840580님의 댓글
E08405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명복을 빕니다...
쭈님의 댓글
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아... 좋네요...
바삭님의 댓글
바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명복을빕니다,,,
마로니스님의 댓글
마로니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굉장히 마음에 울리는 곡이네요 .. 잘듣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