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1.02.22
한스zimmer
우울
첨부파일
VOR_2011_02_22_22_17_44.wma
(2.9M)
본문
음질은 최악입니다.
저 작곡배운지 1년된 올해 고2학년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미디는 제가 입시에바쁘느라 할시간이 ㅠ)
처음올리는건데...이거 음악은 화성학 전혀 신경안쓰고 우연히 나온 아주 단순한(무한반복ㅈㅅ)코드에
멜로디 입힌겁니다....음질나빠도 참아주세요ㅠ
참고로..코드까지 작곡한건(작곡이라기하기엔..ㅋ)처음이라..멜로디작곡도 얼마 안했고.ㅋ
처음올립니다!
저 작곡배운지 1년된 올해 고2학년 올라가는 남학생입니다.(미디는 제가 입시에바쁘느라 할시간이 ㅠ)
처음올리는건데...이거 음악은 화성학 전혀 신경안쓰고 우연히 나온 아주 단순한(무한반복ㅈㅅ)코드에
멜로디 입힌겁니다....음질나빠도 참아주세요ㅠ
참고로..코드까지 작곡한건(작곡이라기하기엔..ㅋ)처음이라..멜로디작곡도 얼마 안했고.ㅋ
처음올립니다!
좋아요! 3
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급조해서 만드신 것 같지만... 그래도... 제목이랑 분위기가 잘 어울리고... 괜찮습니다.
적혈의 사하님의 댓글
적혈의 사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반갑습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
곡의 짜임새가 탄탄하군요. 화성악은 알면 좋긴 한데, 몰라도 전혀 관계 없습니다. (실제로 Wigen님이라고 화성악 모르시는데 괴물급 곡을 쓰시는 분이 계셔요)
코드는 고수들도 '반복해서' 사용해요. 다만 그 반주 형식을 어떻게 짜내느냐가 초보들과 다른 점이죠. 영화 OST 쪽이라... 그러면, 지금은 곡을 안 올리시지만, MIDIEX 검색창에 Canzi님 곡을 한 번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약간 무협? 하여간 동양스러운 분위기인데, 참고하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