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1.07.06
뉴리엘
Walking i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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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작업해오던 일렉계열을 벗어나서 오랜만에 작곡 초기에 만들던 스타일을 살려서 작업했습니다.
그때와 비교하면.. 미디 끄적거릴 시절보다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실력이 늘은거같아 다행이네요 ^^;
이제 조금은 곡 쓰는법을 알게된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일렉트로니카도 좋지만 이런 이지리스닝도 상당히 괜찮네요!
처음엔 가볍게 곡좀 써보자해서 후딱 한두시간만에 해치우려고 했는데.. 다른것과 병행하다보니
4시간도 훌쩍 넘어버린거같네요; 으음
그보다 컴퓨터를 바꾸라는 계시인지.. 똥컴으로 고생해서 작업한걸 어찌어찌 뽑은게 박자가 안맞네요;
곡 여기저기에서 박자가 어색한것을 느끼신다면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컴퓨터가 구려서..... 몇번이고 다시 레코딩해도 안고쳐지네요 ㅠㅠ
그때와 비교하면.. 미디 끄적거릴 시절보다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실력이 늘은거같아 다행이네요 ^^;
이제 조금은 곡 쓰는법을 알게된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일렉트로니카도 좋지만 이런 이지리스닝도 상당히 괜찮네요!
처음엔 가볍게 곡좀 써보자해서 후딱 한두시간만에 해치우려고 했는데.. 다른것과 병행하다보니
4시간도 훌쩍 넘어버린거같네요; 으음
그보다 컴퓨터를 바꾸라는 계시인지.. 똥컴으로 고생해서 작업한걸 어찌어찌 뽑은게 박자가 안맞네요;
곡 여기저기에서 박자가 어색한것을 느끼신다면 미리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컴퓨터가 구려서..... 몇번이고 다시 레코딩해도 안고쳐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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