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1.11.16
Lucid Leaf
흐르지 않는 강
본문
흐르지 않는 강(Still River) - Lucid Leaf by lucid leaf
도망쳐 달려온 어둑한 숲
세상을 헤집고 다달은 곳
흐릿한 달을 머금은 강
너머엔 도달할 수 없는 향기
단지 그 자리에 멈춰서서
고요한 강에 마주할 뿐이었다
-----------------------------------------------------
안녕하세요ㅋㅋ
오래 전에 활동했던 사람인데 미딕스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ㄷㄷㄷ..
왠지 옛날 미딕스가 그립네요ㅠㅋㅋㅋ
둘러보니까 아직도 올드비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 기억 안나시겠죠?ㅠ..
그동안 대학 적응하고 여러 고민 때문에 곡을 별로 안쓴 것 같네요ㅠ
핑계지만ㅋㅋㅋㅋㅋ
그럼ㅋㅋ
도망쳐 달려온 어둑한 숲
세상을 헤집고 다달은 곳
흐릿한 달을 머금은 강
너머엔 도달할 수 없는 향기
단지 그 자리에 멈춰서서
고요한 강에 마주할 뿐이었다
-----------------------------------------------------
안녕하세요ㅋㅋ
오래 전에 활동했던 사람인데 미딕스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ㄷㄷㄷ..
왠지 옛날 미딕스가 그립네요ㅠㅋㅋㅋ
둘러보니까 아직도 올드비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 기억 안나시겠죠?ㅠ..
그동안 대학 적응하고 여러 고민 때문에 곡을 별로 안쓴 것 같네요ㅠ
핑계지만ㅋㅋㅋㅋㅋ
그럼ㅋㅋ
좋아요! 2
댓글목록
E.Grave님의 댓글
E.Gra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루시드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자주 좀 뵙죠~~^^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루시드 님 오랜만이에요~
Lucid Leaf님의 댓글
Lucid Lea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Grave님//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는군요ㅠㅠ 가끔씩이라도 미딕스 들리도록 해볼게요~^^
GaRaM님//안녕하세요~ 요즘도 부지런히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ㅋㅋ 예전에도 그 성실한 게 부러웠는데 여전히 대단하신 것 같아요ㅋㅋ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