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곡 작업 못 할꺼 같아서

최근에 작업하던 발라드 곡 한 올려봅니다.

편곡을 다 못했어요. ㅋ

곡은 반토막 났지만 나름 애착을 가지고 작업중이던 곡이라 올려봅니다.

레드 플러스의 그녀는 같은 이미지로 모던락 편곡을 할지 그냥 이대로 피아노반주로

전형적인 발라드 느낌으로 갈지...고민중입니다. 판단 좀 해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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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대충 초벌 작업만...(후렴구 가사는 유치해서 못 봐줄 정도네요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놔서--;;;)

이 뤄 질 수 없 는 내 사 랑 은
항 상 나 를 힘 들 게 해
포 기 해 야 한 단 걸 알 어
헌 데 난 안 돼
다 른 사 람 사 랑 하 는 널
그 저 바 라 보 는 내 가
친 구 들 은 바 보 같 다 해
알 아
헌 데 너 를 잊 는 방 법
그 것 마 저 도
모 르 는 나 야
니 가 모 르 게
너 를 향 한 노 랠 해
내 가 부 를 수
있 는 가 장 큰 목 소 리 로
혹 시 라 도 내
슬 픈 고 백 을
니 가 들 을 수 있 게
내 노 랠 들 어 주 겠 니

사 랑 해
너 를 너 무 사 랑 ~ 해
내 노 래 를 듣 지 못 해 도
나 는 정 말 괜 찮 아
이 렇 게
소 리 치 고 싶 었 나 봐
너 를 너 무 사 랑 한 다 고
니 가 없 이 는
단 한 순 간 도
살 수 없 는 나 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