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14.01.14
하늘누리
외등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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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요 가 오 면 은 빛 젖 은 외 등 은 빛 나 고
눈 망 울 에 미 소 띈 그 녀 가 다 가 와 요
그 찾 집 에 우 리 앉 아 꿈 과 진 실 을 얘 기 한 나 는
모 두 가 환 상 이 예 요
희 미 한 외 등 이 비 추 지 않 아 도
서 러 워 하 지 말 아 요
세 월 이 흐 른 뒤 에 는 잊 을 거 예 요
진 정 한 사 랑 을 위 해 잊 을 거 예 요
그 찾 집 에 우 리 앉 아 꿈 과 진 실 을 얘 기 한 나 는
모 두 가 환 상 이 예 요
희 미 한 외 등 이 비 추 지 않 아 도
서 러 워 하 지 말 아 요
세 월 이 흐 른 뒤 에 는 잊 을 거 예 요
진 정 한 사 랑 을 위 해 잊 을 거 예 요
진 정 한 사 랑 을 위 해 잊 을 거 예 요
눈 망 울 에 미 소 띈 그 녀 가 다 가 와 요
그 찾 집 에 우 리 앉 아 꿈 과 진 실 을 얘 기 한 나 는
모 두 가 환 상 이 예 요
희 미 한 외 등 이 비 추 지 않 아 도
서 러 워 하 지 말 아 요
세 월 이 흐 른 뒤 에 는 잊 을 거 예 요
진 정 한 사 랑 을 위 해 잊 을 거 예 요
그 찾 집 에 우 리 앉 아 꿈 과 진 실 을 얘 기 한 나 는
모 두 가 환 상 이 예 요
희 미 한 외 등 이 비 추 지 않 아 도
서 러 워 하 지 말 아 요
세 월 이 흐 른 뒤 에 는 잊 을 거 예 요
진 정 한 사 랑 을 위 해 잊 을 거 예 요
진 정 한 사 랑 을 위 해 잊 을 거 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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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aRaM님의 댓글
GaR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가사도... 곡의 분위기도... 왠지 모르게 서글픕니다... T_T
개솔님의 댓글
개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오랜만에 모닝콜용으로 받아갑니다.
자다가 벌떡 일어날 멜로디.
하늘누리님의 댓글
하늘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자다가 벌떡..ㅋㅋ
아무튼 서글픈 곡조는아마 군에 있을 때의 느낌일 겁니다.
제가 84년 군에 있을 때, 후배가 중대백일장에서 상받은 가사를 고쳐서
곡으로 썼으니, 그 느낌은 아무래도...ㅠㅠ
강원도 철원..다시 생각해도 그 느낌 생각납니다....ㅎㅎ
오즈님의 댓글
오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편곡 해봤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각비님의 댓글
각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역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