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누리님의 요청으로 부족한 실력이나마 편곡을 해보았습니다.

원곡은 저한테도 약간 올드한 느낌이라 젊게 하고 싶지만

저도 그닥 어리지 않은 관계로 80~90년대 많이 듣던 락발라드 느낌을

으로 편곡했습니다.

되도록 4인조 밴드가 연주 가능하도록 하였으나

건반 주자는 오르간에 현악기에 피아노에 양손이 분주하도록 편성 된점은 내공 부족이라 생각됩니다.

원곡의 완성도가 높아서 부족한 실력에도 작업은 수월했던거 같네요

원곡을 많이 훼손한거 같아서 원작자 분께 죄송할따름입니다.

유튜브 계정으로 올립니다.


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크롬으로 보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HTML에 능하지 않아 그렇습니다.

동영상은 레코딩한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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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요 가 오 면
은 빛 젖 은 외 등 은 빛 나 고
눈 망 울 에 미 소 띈 그 녀 가 다 가 와 요
그 찾 집 에 우 리 앉 아 꿈 과 진 실 을 얘 기 한
나 는 나 는
모 두 가 환 상 이 예 요

희 미 한 외 등 이 더 이 상 그 댈
비 춰 주 지 않 아 도
서 러 워 하 지 말 아 요 더 는
세 월 이 흐 른 뒤 에 ~ 는
잊 을 거 예 요
진 정 한 사 랑 을 위 ~ 해 서
모 두 다 잊 을 꺼 예 요
그 찾 집 에 우 리 앉 아 꿈 과 진 실 을 얘 기 한
나 는 나 는
모 두 가 환 상 이 예 요

희 미 한 외 등 이 더 이 상 그 댈
비 춰 주 지 않 아 도
서 러 워 하 지 말 아 요 더 는
세 월 이 흐 른 뒤 에 ~ 는
잊 을 거 예 요
진 정 한 사 랑 을 위 ~ 해 서
잊 을 거 예 요
진 정 한 사 랑 을 위 ~ 해 서
잊 을 거 예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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