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d 2007.01.12
엔지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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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붙잡고 있으면 나아지는 곡이 있는가하면
처음에서 조금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곡이 있어요.
딱 가르긴 쉽지 않지만 이 곡은 후자에 가깝달까요?
여러모로 이음새가 성긴데 반해 그루브만은 마음에 들어서 올려 봅니다.
처음에서 조금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곡이 있어요.
딱 가르긴 쉽지 않지만 이 곡은 후자에 가깝달까요?
여러모로 이음새가 성긴데 반해 그루브만은 마음에 들어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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