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4.09.23

코드진행땜에모든일을뒤로미룬그지깽깽이

난 아무것도 하지못해...

#짝사랑 아니 외사랑에 데인 나의 노래. 좋긴한데 정말 너무 짧아서 고민인 노래.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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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소개대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그여자가 다른 남자가 있음을 뒤늦게 알게되고(알기전까지는 여자가 전혀 티를 내지않고 친하게 지내였다) 그여자와 무조건 될줄알았기에 갑작스런 상황에 준비되지않은(그녀 밖에 없었기때문) 남자의 심정을 노래한 곡으로써 갑자기 떠올라서 그대로 만들긴 했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1절 2절 브릿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후렴만 만들고 멈춰있는곡.......애써 모르는척하는 사람 성의를 봐서라도 좀 들키지말지.......

가사를 위의 내용에 맞게 만들어 봤어요.

사랑만을 믿고 살았어
사랑이면 될거같아서
너하나면 될줄알아서
아무것도 준비 못했어

너하나만 믿었던탓에
니가 없는 빈자리가 너무나 커서
나 아무것도 하지못해 혼자 할게 없어서.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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