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6.04.17

하지만씨

하우스 아닌 듯한 하우스

#별 거 없습니다. #BPM #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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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khord가 좋은 코드 순서를 뽑아주어서 신기한지라 이 참에 곡 만들어 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습작입니다.)
윈도우 기본 미디로 재생하시면, 드럼이 안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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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지만씨님의 댓글

하지만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뉘앙스가 왠지 애매하네요. 엉터리 하우스라고 비난하는건지..... 진짜로 하우스라는 장르를 모르시는건지.....
아무튼 전자 같은 경우에서 말씀드리자면, 괜히 '하우스 아닌 하우스'라고 쓴 게 아닙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오히려 댄스에 가깝네요.)

EgravE님의 댓글

Egrav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사실 질문하신 하우스(House Music)라는 스타일 자체가 DJ의 턴테이블플레이에 기반한 음악이기 때문에 딱히 "하우스가 이런 것이다"라고 정의내리긴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대중적으로 하우스장르라고 하면 BPM 100이상의 경쾌한 음악을 말하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우스파티에서 DJ가 턴테이블로 음악을 플레이한 것으로부터 유래됩니다..........(라고 저도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답니다^^)
하지만, 현대 대중음악에선 BPM 100 이상의, 정박 킥베이스를 연주하며, 멜로디가 특히 강조된 흥겨운 댄스음악을 흔히들 하우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Cosmo님의 댓글

Cosm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안녕하세요?^^ Cosmo 입니다.
저는 이런 일렉트로닉 과 댄스계열의 음악을 잘 몰라서 음악의 감성에대해 어떻게 설명 드릴지 모르겠네요.^^;;
이 음악은 짧지만 상쾌하네요.ㅎㅎ 완벽하게 만드시면 더운 여름 철 에 어울릴거같아요.
음악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