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6.12.14

HaCh

자다가 무서운 꿈을 꾸었다.

#막 휘갈겨 봤더니 제목대로의 느낌이 되버렸습니다 #BPM #박자

본문


사실 그냥 그럴듯하게 3번째 반복까지 떠올리다가 막혀서 에라모르겠다하고 휘갈겨봤더니

꿀잠자다 이상한 꿈 꾸다 깨가지고 다시 잠에드는 그런느낌이 되버렸습니다..ㅋㅋㅋ;

작곡 처음해보는데 막상 막히는 부분 있으면 눈앞이 까마득해져서 패닉걸리고 낭비하는 시간이 많아지는거같아요

이런 졸작을 만드는데도 3일이나..
좋아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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