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8.04.26

끝이별

In The Purest Sense

#포스트 락 #슈게이징 #아련한 #신비한 #열정적인 #힘찬 #비장한 #전자 기타 #베이스 #드럼셋 #신디사이저 #120BPM #4/4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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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그 시절을 회상하며 만든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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