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9.06.22

활력도시P

たなばた ☆彦星と織姫の物語★

#EDM #호가쿠 #하드스타일 #신비한 #슬픈 #어두운 #잔잔한 #애잔한 #웅장한 #열정적인 #로맨틱한 #동양적인 #신디사이저 #샤미센 #고토 #샤쿠하치 #태고 #런치패드 #95~155BPM #4/4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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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칠월칠석이 됩니다. 흔히 칠월칠석 이야기는 한국만의 전래동화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텐데, 사실은 동북아 전체의 이야기 입니다. 저한테 익숙한 칠석날은 아마도... 일본의 다나바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이지만 일본어로 견우는 켄규, 직녀는 오리히메 라고 부릅니다. 다만, 견우성은 히코보시로 불리고 직녀성은 오리히메라고만 불립니다. (오리히메는 한자로 풀어버리면 직희로 한국과 다른 한자 표기)

이야기는 다 아시다시피 견우는 소를 치는 것에 최고이고 직녀는 베를 짜는 데 최고였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일에만 빠져 결혼도 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이를 본 옥황상제가 둘을 이어주게 되면서 이 둘의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어진 이후로부터 일은 내팽개치고는 연애만 하면서 탱자탱자 놀기만 하게되자 옥황상제는 이러려고 둘을 이어준 게 아니라며 화를 내었습니다. 화난 옥황상제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둘을 갈라 한 명은 동쪽 끝자락에 다른 한 명은 서쪽 끝으로 귀양을 보내게 됩니다. 그나마 일 년에 한번은 만나게 해준다고 했는데 그 날이 칠월칠석 단 하루 뿐. 그러나 은하수에는 다리가 없어서 건널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 그 상황을 보던 견우와 직녀는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볼 뿐입니다. 계속 울다보니 지상에 홍수가 나게 되며 까마귀와 까치가 하늘로 올라와서는 은하수 사이의 다리를 놓게 되는 것으로 끝난다는 것인데 즉 오작교가 만들어지고 이 이야기는 끝나서 별다른 이야기는 없습니다. (즉 한중일 다 똑같지만 부르는 이름이 아예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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