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released 2019.08.03

활력도시P

Purple Turtle Battle

#테크노 #하이테크 #발랄한 #리드미컬한 #상쾌한 #피아노 #런치패드 #172BPM #4/4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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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보시다시피 거북을 모티프로 곡을 써보았습니다. 게다가 거북이 등장하는 일본의 설화인 우라시마타로 역시 이 곡의 모티프입니다.

어쨌거나 탄신제의 다섯번째 악곡입니다.

우라시마 타로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우라시마 타로라는 젊은 어부가 낚시를 하던 도중에 작은 거북 한 마리가 어린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 거북이를 구해주어 바다로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다음날 거대한 거북 한 마리가 나타나 우라시마 타로에게 전날 구해줬던 그 거북은 용왕의 딸이고, 용왕은 우라시마 타로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말하여 타로는 용궁성에 가서 용왕과 오토히메(용왕의 딸이자 공주)를 만나게 됩니다. 용궁에서 며칠간 오토히메와 지내다가 이후 타로는 그가 살던 마을로 돌아가고 싶어하여 공주에게 떠나게 해달라고 하자 공주는 타로에게 타마테바코를 건내주었고 무슨 일이 있어도 열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보냅니다. 하지만 바닷가에 도착하였으나 그의 집도 그의 어머니도 이미 없고, 시간은 이미 300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타로는 별 생각도 없이 상자를 열었더니, 하얀 구름이 나타나 타로를 늙게 만들고, 이후 타로는 학으로 변해 하늘로 나는 것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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